전날 술을 좀 과음을 했었더니 영 속이 좀 불편하더라구요.
그래서 좀 얼큰하고 칼칼한 음식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.
마침 친구가 또 저희집에 잠시 들렀다 갔었는데요.
그래서 저희는 저렇게 컵라면을 사이좋게 하나씩 먹으면서 속을 풀었던 것.
같은데 그 장면을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또 웃음이 나는 것 같아요.
둘다 초췌한 모습으로 저렇게 컵라면으로 쓰린 속을 달래는모습이 왠지 상상만.
해도 너무 재미나고 웃음이 나는 것 같지 않으시나요?.
술 원래 많이 안마시는 편인데 왠지 좀 더 많이 마신 날이었던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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