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2월 13일 화요일

엄마가 사주신 건데 색이 많이 변했네요

엄마가 사주신 건데 색이 많이 변했네요

이 팔찌 참 이쁘게 보이지 않으시나요?.
예전에 엄마께서 성당 바자회에 가셨다가 사 주신 팔찌인데요.
저희 엄마는 성당을 다니셔서 이런 묵주 스타일의 팔찌 목걸이를 여러개.
가지고 계시기도 하고 저에게도 가끔 한두개씩 주시기도 하는데요.
저도 사실 어릴적에는 엄마따라 그리고 좀 더 커서는 친구따라 성당을 잘 다니던.
편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이렇게 성당에 잘 안나가게 된 것 같아요.
이 팔찌 처음에 봤을때에는 정말 이쁘고 고운 색이었는데요.
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만든 팔찌 스타일에 참 독특한 모습이라 좋았었는데요.
이젠 색이 많이 변한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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